삶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시작을 위해 20대부터 중년을 거쳐 다시금 배움의 설렘을 느끼기까지, 저의 솔직 담백 이야기. 동서대 대학교 수업 강의를 들으러 아침부터 일어나 꽃단장을 했다.친구의 부탁으로 꼭 참석을 해야하는 수업이기에지각을 할까 봐 서둘렀다.40분이나 일찍 도착을 했다. 택시를 타고 학교 가는 길이 나의 심장을 설레게 했다.오늘은 또 어떤 일들이 생겨날지 궁금해 졌다.대학교 건물을 보니 신이 났다.내가 학생이 된 듯한 젊음의 열기를 느끼면서 강의를 들을 내용을 대충 설명 듣고질문할 것들을 체크하고,수업 시간이 아직 남았기에 학생처럼 강의실에앉아 책을 읽었다. 정말 내가 대학생이 된 듯했다.긴장도 했지만 설레어서 학창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정작 학창 시절에는 공부하는 것을 엄청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