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을 사랑하며 나아가기
삶의 걱정과 우울함 속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이 글은 스스로 일어서는 법,
그리고 내면의 평화를 찾아가는 여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다.
좋은 책의 위로와 건강한 습관을 통해 행복을 찾아 보는건 어떨까?
"걱정이 많은 그대에게" 이라는 책 제목이 나를 사로잡았다.
문득문득 "나 잘 살고 있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이 책에서 실마리를 찾기 바라는
작가님의 글귀가 나의 마음을 울렸기에 이 책을 선택했다.
글귀를 보고 떠오른 '나'의 친구가 생각이 났기 때문이다.
요즘 이런저런 크고 작은 일로 쉽게 상처를 삶의 회복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고 있는 친구의 모습이 안타까웠다.
친구에게 나의 어설픈 위로와 조언의 말보다는 좋은 책 한 권을 구입해서
선물을 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 책을 골랐다.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책을 독서하다 보면 어느덧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알게 되지 않을까?
나 또한 그랬기에..
세상 나 혼자 덩그러니 남아 세상 모든 괴로움은 모두 나에게만 오는 것 같고
힘듦 속에서 어떻게 벗어나야 할지 몰라 방황하고 아파하며
'우울증'이라는 병명 속에서 세상만 원망했던 지난 시간들.
왜 나에게만 괴롭고 힘든 일들이 생겨 나는 것일까?
언제부터인지 좋은 책을 한두 권 읽다 보니 알게 되었다.
인간은 고통 속에서 신을 신뢰하는 존재라는 것을,
세상을 살다 보면 나도 너도 내일 어떤 문제와 부딪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가끔은 쓰러지기도 하고
또다시 일어서기도 한다는 것을,
한차레 마음고생을 하고 나면 그다음 역경은 다시 또
살아가는 힘을 얻기도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살아가면서 눈물 흘릴 일도 많이 생기겠지만
우는 눈물마저도 즐기며 살 수 있기를 바라본다.
"누구에게 의지 하지 않고 스스로 일어설 때 느끼는 풍요로움이 가장 바람직한
행복의 완성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오래 하면 행동도 거칠고 난폭하게 됩니다.
세상에 대한 원망 신분에 대한 원망 원망을 많이 할수록
나는 더욱 고립되고 설 자리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패자가 되지 않으려면
매일매일 새로운 습관으로 나를 길들여야 합니다."
나의 사랑스러운 친구가
몸도 마음도 건강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나랑 같이 놀러 다니고 맛있는 것도 먹고
재미나게 나이 듦을 맞이하는 건강한 중년이 되어보자. 나의 친구야.
내가 행복해지면 나의 모든 주변이 행복으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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