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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발견

잉글사이드의 릴라 (8권) 빨강머리 앤 마지막 이야기

달 밝은 밤 2025. 6. 25.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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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앤 (49세~53세 이야기)

 

릴라가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앤과 길버트 블라이스의 막내딸인 릴라는 어린 시절부터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로 자란다.

하지만 어른이 되면서 릴라의 삶에는 여러 변화와 도전이 찾아오는데..

 

8권 잉글사이드의 주요 배경은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는 시기이며,

릴라는 전쟁으로 인해 삶이 송두리째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녀의 오빠들, 젬과 월터가 전쟁에 참전하게 되면서

가족들은 깊은 슬픔과 걱정을 안고 살아간다.

특히 감수성이 풍부한 월터는 전쟁의 참혹한 속에서 큰 아픔을 겪게 되는데

 

릴라는 처음에는 다소 철없는 아가씨처럼 보이지만,

전쟁이라는 비극적인 상황을 겪으면서 점차 성숙해지고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된다.

그녀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사랑과 상실, 용기, 희생, 등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며 성장한다.

특히 전쟁 중에는 젊은 군인들을 돕는 일에 참여하며 자신의 역할을 

찾아가는 모습도 보여준다.

 

"잉글사이드의 릴라"는 전쟁이라는 어두운 배경 속에서도

희망과 사랑을 잃지 않는 인간의 강인함을 보여주는 작품.

 

 

"잉글사이드의 릴라"는 단순한 성장 소설을 넘어,

삶의 역경 속에서 피어나는 인간의 강인함, 사랑의 소중함,

그리고 희망을 잃지 않는 용기에 대해 깊은 메세지를 전달하는 

책이었던 것 같다. 

 

 

 

빨강 머리 앤 시리즈 8권 3개월에 걸쳐 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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