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주부의 솔직 담백한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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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발견

바벨론 부자들이 지혜 (조지s.클래이슨 지음)

달 밝은 밤 2025. 5. 3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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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득 이런 생각을 가져 보았다.
'어떻게 하면 돈 걱정 없이 남은 인생을 즐겁게 보낼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던 중, 인터넷에서 우연히  *바벨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마치 우연인 듯 필연처럼, 이 책이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느낌이었다.
 
"왜 나는 늘 돈이 없을까?"
익숙하지만 새로운 깨달음을 주는 책이었다.
 
솔직히 처음엔 ' 이거 뭐, 다 아는 애기 아니야?' 싶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마음을 콕콕 찌르는 문장들이 있었다.
특히 "불가피한 지출과 욕구를 혼돈하지 말라"는 구절이 나에게 크게 와닿았다.
 
생각해 보면 늘 그랬었다.
수입이 조금 늘어나면, 그만큼 욕구도 커지리라고 소비도 덩달아 늘어났다.
책에서는 "욕망은 욕망을 낳는다 " 고 한다.
어쩌면 당연한 말인데, 나는 왜 그 당연한 것을 놓치고 살았는지...
마치 산보다 바다를 좋아하는 나처럼,  돈에 대한 욕망도 끝없이 펼쳐진 바다 같았나 보다.
어릴 적부터 혼자 자라면서 홀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했던 습관 때문일까?
늘 마음 한구석에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었나 보다.
 
막연하게 ' 부자가 되고 싶다' 고만 생각했던 나의 모습이 , 어쩌면 헛된 망상에 
불과했음을 깨달았다.
책은 소박하고 구체적인 꿈을 가지라고 조언한다.
그래,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을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침이었다.
나는 직장인 월급이 아니기에 주부라 생활비를 
"생활비에서 무조건 10분의 1은 저축하라" 메모 저장 꾹~(실천 중)
 
 
지금까지 '이건 필요하니까, ' 이건 욕구 충족이니까' 하면서 혼란스러웠던 돈의 쓰임을
이제는 명확하게 구분해  봐야겠다.
진정으로 필요한 것인지,
아니면
그저 채우고 싶은 욕구인지...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면서 돈을 쓰기 전에 한 번 더 체크해 볼 생각이다.
 
"바벨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는 단순히 돈을 버는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었다.
욕망을 다스리고, 소박한 행복을 찾아가는 삶의 지혜를 선물해 준 책이었다.
 
혹여 돈 때문에 마음이 심란할 때가 있다면, 이 책을 추전 해보고 싶다.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것을... 꼭 경험해 보시길~~~(일단 나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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